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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오늘 바노바기를 예약걸어놨어서 갔는데
지각할뻔해서 사진은 못찍었구 안에서 파들파들 떨어서
사진은 없어 미안해... ㅠ

바노바기는 역삼역 6번출구에서 나가구 나간 방향쪽으로
좀 걷다보면 나와. 자기가 잘 가고 있는지 모르겠으면 친근한
캔터키 아저씨가 기다리구 있어 ㅎㅎ

바노바기 도착하구 예약한 이름을 말했어
좀 앉아서 기다려 달라구 그래서 좀 앉아서 기다렸어 ㅎㅎ
좀 기다리면서 주변 보니까 여자들 많구... 먼가 나 보는것같아서
위축되고 그랬는데 칭구가 같이가줘서 좀 힘이났구
얼마 안있어서 이쁜 언니가 작성해 달라구 서류같은걸 줬는데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문제인거 그런거 체크하고
주소랑 이름 주민등록번호 적구 그랬어. 금방 끝나더라

제출하고 2층으로 안내 받아서 상담 실장님이랑 얘기하는데
와 어떻게 제가 스스로 문제라고 생각하는거 잘아세요? 라고
느낄정도로 잘 잡아주시더라구 (아 이때 예약 정보 잘 안본 실장님은 우리가 트젠인걸 모르는 경우도 있어서 트젠이라구 말하거나 예약 정보 다시 봐달라구 말하면 될거야)

그렇게 좀 상담하다가 난 바노바기에서 다하려구 해서
윤곽 대략 1760이 원래 가격인데 할인 하구
그래서 1200까지 내렸구 눈이랑 코 이런건 원장님이랑 얘기해보자구 그러는데 대표원장님께 받으면 할인폭이 그렇게 크지않다고 하더라구 난 상관없어서 대표원장님께 받기로 하고
밖에서 기다려달라고 해서 좀 기다렸어

좀 기다리다 보니 원장님께 안내해 주셨구 안에 원장님이 대기중이셨어 앉아서 얼굴을 지긋히 보고 이마 까보라구 하시구
옆으로 돌라구 하시구 보고 ㅁㅁ씨같은 경우는 앞트임이 필요가 없구 솰라솰라 어쩜 그렇게 쪽집게세요.... 와...
그래서 코는 이렇기 어쩌구 해서 정신차려보니 오케이 땡큐 4달라 상태로 나와서 대충
눈매 교정, 밑트임 뒷트임, 코는 윗쪽 좀 건들구 안에 연골 좀 넣구 그럼 된다구 해서 눈코는 680정도고
그래서 윤곽이랑 다해서 1880 들거라구 해주시더라
저번에 ㅂㄴㅂㄱ 후기 보고 나도 한 2300정도 들려나 싶었는데
1880정도 들어서 다행이다 싶구... 끝나고 밖에서 원장님과 상담한대로 상담실장님과 얘기하고 680에 하기로 하고 윤곽 선생님과 상담하려구 4층에 올라갔어

올라가서 좀 대기하다가 X레이찍고 윤곽 원장선생님을 뵙구 얘기하는데 난 이마가 아래쪽에 비해 좁은편이라 아래 윤곽 건들고 그래도 얼굴이 좀 갸름해 보이는게 자연스럽게 될거라구 하더라 그래서 윤곽하는걸 추천한다구 그랬구 난 원래 하려구 했어서
오케이 하구 나가서 예약금 결재하구 피검사랑 심전도 검사 혈압검사 Ct촬영까지 하고 30만원 선결재 하구 잔여예약금 150은 월말에 마저 입금해주기로 하고 나왔어. 예약일은 12월이양

자세한 사항들은 내가 너무 정신이 없었구 파들파들 거려서
기억이 좀 끊겨있어. 그래서 자세한 사항은 상담실장님이
안내하구 안에 있는분들이 하라구 하는대로 하면 될것같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배려해주고 우리 같은 사람들을
많이 대해봐서인지 불편하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구
오히려 나 같은 남상을 이렇게 대해주고 그런걸 고맙게 생각되구
그래서 예약을 좀 보고 하려구 했는데 당일에 결정하구 ㅋㅋㅋ
난 엄청 좋았어 칭구들도 응원해주고
토커들도 한번쯤 상담하러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

나 후기글 처음써서 너무 어수선하진 않는지 모르겠다..
다들 행복하게 살자 ㅎㅎ 화이팅!

(여기는 마음이 여성에 가까운 트랜스젠더와 트랜스젠더 고민인 사람만 글,댓글쓰기 허용된 곳이야.)
어그로, 러버가 쓴 글엔 댓글로 반응한 사람도 공범이야, 병먹금
반응하지 말고 [email protected]로 신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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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9850f 2019.02.11 16:43
    축하해ㅎㅎ 쓰니도 이제 여자되는구나
    ㅂㄴㅂㄱ 특히 자연스럽게 원래 여자로 태어난것처럼 잘 성형해줄거야
    글수정 들어가서 캡쳐하고 [email protected]으로 메일보내주면 후기이벤트로 스타벅스 기프티콘 사줄게
  • ?
    글쓴이 2019.02.11 16:47
    감사함당 ㅎㅎ
    근데 12월 예약이라 아직 멀었구 그때까진
    돈모으고 그래야되 ㅎㅎ
  • ?
    익명_39850f 2019.02.11 16:49
    고생한만큼 완전 이뻐지고 행복해질거야 축하해 정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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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53e84 2019.02.11 16:50
    12월..?앞으로 10개월 후에나 예약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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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9.02.11 16:51
    아닝 내가 그때 계획하고 있었어서 그냥 그때한거구 토커가 돈이 있구 시간이 있으면 앞에 빈시간에 하면 될거야.
    나한테 주는 선물 같은 의미로 그날에 한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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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991845 2019.02.11 17:06
    거의 스르스 비용정도 드는구나..난 언제쯤 성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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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9.02.11 17:12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되지않을까...
    나도 열심히 살았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