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영어 가르치는데 오늘 처음으로 여자 선생님으로 강단에 섰음. 혹시나 수강생들이 알까 싶어서 살짝 걱정도 됐었는데 그런거 전혀 없었음. 그동안 상담이나 이런건 일대일이라서 패싱이 어렵지 않았는데 오늘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 하는게 다수 앞에서 패싱되었다는 의미에서 좀 뿌듯했음. H라인 치마 입고 강의 하니 정말 꿈만 같았음

(여기는 마음이 여성에 가까운 트랜스젠더와 트랜스젠더 고민인 사람만 글,댓글쓰기 허용된 곳이야.)
어그로, 러버가 쓴 글엔 댓글로 반응한 사람도 공범이야, 병먹금
반응하지 말고 [email protected]로 신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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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9e37eb 2019.03.23 00:22
    축하해 ㅎㅎ 트젠 쌤들 생각보단 많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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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9.03.23 00:25
    고마워~ 원래 트랜지션전에 다른 직업이었는데 포기하고 영어쌤이 되기로 한거였는데 트젠이 하기엔 괜찮은 직업같애 패싱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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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d9b241 2019.03.23 00:23
    진짜 상상만 해도 꿈만 같다ㅠㅠㅠㅠ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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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9.03.23 00:27
    고마워~나도 꿈만같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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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df2273 2019.03.23 00:24
    우앙 ㅎㅎ 멋지다~~!!!!
    앞으로 더더더더더 조은 쌤이 되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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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9.03.23 00:29
    고마워~ 좋은쌤이되도록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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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a436ab 2019.03.23 00:24
    H라인 치마 ㄷㄷ 골반있어야 이쁘다는 그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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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9.03.23 00:26
    골반은,, 집에 골반뽕 보정속옷만 다섯개 넘게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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