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서 산지도 벌써 3년 다됬는데

 

아직도 간단한 안부만 물어볼뿐 살아있는지 걱정은 되시나바

 

집에는 오지말라하시네 ㅠ_ㅠ......평생 이럴까바 그게 더무섭더라

 

 

(여기는 마음이 여성에 가까운 트랜스젠더와 트랜스젠더 고민인 사람만 글,댓글쓰기 허용된 곳이야.)
어그로, 러버가 쓴 글엔 댓글로 반응한 사람도 공범이야, 병먹금
반응하지 말고 [email protected]로 신고해줘
?
  • ?
    익명_cf53e8 2019.03.15 02:20
    보고싶다고 해보는건 어때..
  • ?
    익명_58f7fe 2019.03.15 14:14
    나두 그랬는데.. ㅜㅜ 나는 1년 넘게 쓰니처럼 그랬어..
    엄마가 달라진 내 모습 보기가 두려웠다고 지금에서야 말씀하시더라구.
    나는 톡 프사에 내 변한 사진 띄우고, 엄마가 그거 보구 사진 내려라 머하라 하시다가 한 번 와 보라 하셔서 가니까 잔소리만 쪼끔 하시구, 평소처럼 대해 주시더라...
    지금은 집에도 자주 가고, 동네 아주머니들 친척들 다 보고 겁나 잘 지내구 있다. 나 집에 가면 엄마가 역까지 자전거로 짐도 들어 주시고..
    아마 어머니가 내 자식이 변한 모습 보는 게 두렵고 낯설어서 그러실 거야..
    지금처럼 안부 전화 계속 드려.. ㅜㅜ
    시간이 지나면 다 풀어지는 게 부모자식 관계인 거 같더라


우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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